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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공부2

뇌과학 이야기 01. (쥐 vs 인간의 뇌) 우한발 코로나로 인해 쌓여가는 학습자료들은 보고 포스팅해보면 재밌을듯 하여 시작하는 컨텐츠입니다! 실제로 제가 요번 학기때 제가 필기한 내용을 포스팅 하는 것이니 같이 공부하는 느낌도 들거 같네요. 뇌과학경우에는 사진으로 잘라서 포스팅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뇌를 떠올리면 대부분 다음과 같다. 과학자들은 항상 맨땅에 헤딩부터 시작한다. 만만한게 쥐다.(미안하다 쥐들아) 다음같이 쥐로 실험을 시작하였다. 어차저차 뇌의 기능을 점점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여러 동물과의 비교도 하기도 하였고... 인간의 뇌를 점차 파악해 나가기 이르게 된다. 그러던중 인간과 쥐의 뇌의 유사성이 드러나는데! 주름의 차이로 인지능력의 차이가 생겼다고 한다. (인간의 후각이 뒤떨어지는 대신) 또한 이러한 유사성 덕분에 쥐의 실험이 .. 2020. 7. 13.
뇌과학 이야기 인트로(박문호 박사님) 이 영상에서 나오는 내용을 인트로로 간단하게 보는걸 추천합니다. 24분 가량 되는 영상인데 시간을 좀 아끼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요약한 포스팅을 읽어도 무방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Fw1Jn_l8hM 뇌의 기능보다는 구조를 먼저 알아야한다. 현재 뇌는 시각적으로 현상 화하는 단계가 진화하는 단계이다. 전제는 먹이를 먹으려는 생존과정이다. 첫 번째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위한 본능, 밖에 있는 것을 아는 것 감각, 접근을 위한 운동 그 방법을위한 기억 , 즉 감각과 기억과 운동이 뇌의 기초를 차지한다. 그후 뇌를 그린다.(그중 운동과 감각이 대부분임.) 시각, 촉각, 청각의 2차 영역이 만나서 만들어지는 것이 앵귤러자이러스 영역임(인류가 진화시킨 영역).이것이 .. 202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