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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핫한 뇌과학 이야기

뇌과학 이야기 01. (쥐 vs 인간의 뇌)

by 4차원 박스 2020. 7. 13.

우한발 코로나로 인해 쌓여가는 학습자료들은 보고 

포스팅해보면 재밌을듯 하여 시작하는 컨텐츠입니다!

 

실제로 제가 요번 학기때 제가 필기한 내용을 포스팅 하는 것이니 

같이 공부하는 느낌도 들거 같네요.

 

뇌과학경우에는 사진으로 잘라서 포스팅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뇌를 떠올리면 대부분 다음과 같다.

과학자들은 항상 맨땅에 헤딩부터 시작한다. 만만한게 쥐다.(미안하다 쥐들아)

다음같이 쥐로 실험을 시작하였다.

어차저차 뇌의 기능을 점점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여러 동물과의 비교도 하기도 하였고...

인간의 뇌를 점차 파악해 나가기 이르게 된다.

그러던중 인간과 쥐의 뇌의 유사성이 드러나는데!

주름의 차이로 인지능력의 차이가 생겼다고 한다. (인간의 후각이 뒤떨어지는 대신)

또한 이러한 유사성 덕분에 쥐의 실험이 어느정도 가성비 측면에서 인정을 받게되기도 한다.

 

이제는 인간의 두뇌를 깊게 알아본다. 다음은 가장 메인인 컴퓨터로 치면 CPU로 치는 대뇌이다.

대뇌의 구분은 4가지 엽 (Lobe)으로 나눈다. 전두엽에서는 뇌난쟁이가 설명이 가능한데 아래 추가로 그림을 넣었다.

호문클루스 라고도 하는 뇌 난장이는 아래 그림과 같이 몸 부위별로 뇌가 발달한 부분을 나타내는 부분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인간하면 빼놓을수 없는 언어영역이 좌반구가 우세 반구임을 소개하며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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