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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핫한 퍼스널 브랜딩과 마케팅

대학생과 공부 합시다. 퍼스널 브랜딩과 마케팅 08(오해 편).

by 4차원 박스 2020. 7. 18.

이번 포스팅은 성공요인을 단순한 운으로 판단하는 것과

그 반대로 단순한 운을 성공요인으로 착각하는 것을 알아본다.

 

<퍼스널 브랜딩에서 오해하는것>

운이좋다, 타고난 능력이다 이러한 것들이 
그사람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것이 아닌 그것을 잘 교육하고 수련, 홍보하였기에
퍼스널 브랜딩을 성공하였다고 생각해야 한다.

 

최초로 사람을 브랜드화 한 사람(로저 리브스)
성과 = 대통령 선거(선거에서는 누가 일을잘하는지 생각하기 힘든점에서 이미지 전략에 좀더
신경을 써서 징글등을 만들어서 접근), 이미지가 중요함
(참고로 징글이란 예로 푸르지이오~ 같이 기업명에 음률을 붙인것이다).

 


<퍼스널 브랜딩 프로세스 오해


1. 건실한 모습 : 평가자를 위한 평가이기 에 달라질 수 있다. 
빠른 시장에 적응하느라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되는것을 주의하여야 한다.
나의 고객층이 어떤 모습을 좋게보는지 파악하기 (무조건 잘생기고 깔끔보다는)
깔끔한 복장에 첫인상이 좋은 사람이 면접을 통과하는 확률이 높다(전문성, 순응성, 적응성)

2. 순수한 동기 : 여러 동기를 열심히 찾아다녀야 한다. 사람이 자극받을 수 있는 동기들을 
찾야야 한다.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동기를 기다리지 않아야 한다.

3. 타고난 재능 : 타고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훈련, 롤모델링, 기대 관리 ,포지셔닝 등으로 내 재능을 살려야 한다.

4. 카리스마 : 신비하게 타고난것이 아니라 태도와 이미지, 스토리의 변화 등을 살려야 한다.

5. 행운 : 포지셔닝(만나는 사람, 동료 등등)을 잘해야 한다. 스티브잡스의 connecting the dots를 생각하면 쉽다.

남들에게 없고 나에게는 있는 특성으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시대이다.
다만 나만 좋아서 올리는것보다 사람들의 반응을 긴밀히 살펴서 
반응을 통해 나의 브랜딩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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