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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핫한 퍼스널 브랜딩과 마케팅

대학생과 공부 합시다. 퍼스널 브랜딩과 마케팅 11(좋은 유튜브 채널 편).

by 4차원 박스 2020. 7. 21.

이번 포스팅은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의 심리단계 와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기위해 정체성을 연관하여 생각해보는 글에 대하여 적어본다.

 

<소비자 의사결정 단계>
1. 문제의 인식과 활성화
2. 정보 탐색
3. 대안평가 및 선택
4. 구매 결정
5. 평가

<sns와 유튜브 브랜딩>

(소비자 의사결정 단계를 참고한다)
인식(문제인식) = 해시태그, 검색
관심= 공감을 일으키거나 좋은 정보를 주거나 재미를 주거나하는 가치가 있어야 한다 = 좋아요, 댓글
결정 = 상대방의 신뢰가 필요함 즉 꾸준한 업로드, 지속적인 업로드가 필요함 =팔로우와 구독
구매(결정) = 꾸준하게 댓글과 소통한다 = 팬, 소통

왜 나의 채널을 찾아오게 되는지 파악하고 이를 자신의 컨텐츠에서
보여줘야 브랜딩에서 성공할 수 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희소가치를 만들어내는것이 가장 좋은 케이스 이다.

브랜드 유통 = 이전에는 간단한 이벤트를 위한 장소였다
퍼스널 브랜드에서의 유통은 채널의 개념으로 이해한다
채널은 다양하다 대면,미디어(이야기 거리가 중요하게 될 수 있다). 활동 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이야기 = 어떠한 자신의 행위들에 얽힌 이야기를 미디어에 전하는 방식이다

직업에서 업의 본질 
정체성을 찾고 다양한 사고방식을 위해
나는 무엇을 제공하는가 에 주목한다. 시계를 패션으로 생각하여 시작한 사례가 있다.
즉 마케팅은 제품이라는 것이 아닌 그것에대한 인식의 싸움이다.

차별화

기업은 제품마다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만들기에 대부분 비슷하다 즉 차별화는
장점을 강화하는 방식을 말한다. 약점을 감수할 정도로 장점이 더 좋으면 되는 것이다.
주변의 이상하게 쳐다보는 시선들로부터 용기를 가져야 한다.
포기, 용기, 존재이유, 자기인식, 고객이 나를 선택하는 이유 라는 것이 차별화 이다.

스스로의 브랜드를 찾기 위한 과정을 해본다.
비슷한 정체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능력은 대부분 비슷하다 즉 품질은 거기서 거기이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상품을 만들수 있다 팔아야 한다면 상품보다는 상품에 부여된
약속 메시지가 중요하다.

정보 과잉시대에서 특징 

1. 광고는 잘 믿지 않는다(오히려 거른다)
2. 플랫폼 레볼루션 = 양 ,질의 시대를 거쳐 이젠 (정보)망과 격의 시대이다. 입소문을 쉽게 낼 수 있는 시기이다.
격의 시대에는 이러한 입소문을 내는 주체가 누구인지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진다 그러한 영향력은 존경심에서 나온다.

기술복제 시대 = (재능+훈련+소통)*시간*타이밍 이다 자신의 분야에 축적된 시간이 중요하게 되어 신뢰성이 커지게 된다.
자기증명 시대 = 정체성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 백종원이 대표적인 예시 이다. 개인적인 본질과 직업적 본질 두가지로 이해를
하게 된다. 학생에는 혹은 주변의 평판이 직업적 본질로, 자신의 꿈같은 것은 개인적 본질이다. 두개가 섞여야 한다.
대부분 개인적 본질이 더 앞선다.

 

이를 해본느 활동으로 다음을 추천한다


자기소개 문장
기업로고 하나로 표현하는시대는 갔다. 
개인 명함으로 자기를 소개하는 시대이다.
회사를 벗어나 어디도 속하지 않는 상태의 자기 소개를 해준다.
무엇을 하는 사람보다 어떤 방식으로 가치로 어떤것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지 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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