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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핫한 퍼스널 브랜딩과 마케팅

만약 내가 성공한 삶을 산다면? (퍼스널 브랜딩과 마케팅 브랜드 전환편).

by 4차원 박스 2020. 7. 25.

이번 포스팅은 퍼스널 브랜딩과 마케팅의 이론에 있어서는 마지막 포스팅 이다.

 

 

한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과,

이미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을 때 도움이 될 만한 글이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자!

<퍼스널 브랜드를 정리>

최초의 무엇이 되는 것이 가장 좋은 브랜드화 이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정하기.

명사 + 동사 + 사람 을 브랜드 네이밍으로 하기.

한 단어로 보여주는것

브랜드 네이밍은 미래에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서 만들고 싶은 포지셔닝이 포함된

미래의 직업임. 미래에 내가 최초로 만들 직업이기에 바로 알아보지 못하지만

나를 차별화하고 능력과 재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나타내는 순간

브랜드는 나를 연상하게 해준다.

 

예로 지식 소통 전문가, 습관 계획 전문가 등등

분야 + 동명사 + 명사의 형식이며

가운데 위치한 동사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또렷하게 보인다. 미래의 일자리와 연결된 브랜드 네이밍은 움직이는 동사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주력분야가 드러날 수있는 명사 + 반복적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동사 포함

동사를 찾으면 그 동사가 할 수 있는 직업 유츄 가능

 

<자신의 키워드>

자신의 주력분야 = 메인키워드

관련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검색어 = 서브키워드

해당 키워드가 들어간 책을 발간, 인터넷 방송,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노출하기

 

나의 고객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할지

검색 조회수, 키워드 적합성 등 고려하여

내가 속할 카테고리 찾기.

 

<브랜드 유지 규칙>

1. 인지도의 하락을 암시하는 사건이나 과정 = 의사결정을 잘 못 했거나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 했을 때.

 

2. 유지하는 규칙

1. 인기가 높을수록 브랜드 인지도 변동이 심하기때문에 견고한 브랜드 필요

2. 해당 분야의 근본적 인지도 문화를 이해

3. 대중의 기대치에 의해 브랜드 커리어의 위치가 결정됨

4.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요소를 관리

5. 인지도 확장을 위한 분야 전환은 인지도 획득시와는 다른 전략 구사

 

<브랜드 전환>

1.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한 자질을 갖추었는가.

2. 기존 기술 인지도가 도움인가 방해인가.

3. 브랜드의 지원인력들은 어떠한가.

4. 분야를 전환하는 데 적합한가 모두 바꿔야하는가.

분야를 전환 하는것 = 힘들다 하지만 새로운 분야로 바꾸는것은

이미 인지도를 가진 좋은 무기를 갖고 시작한다.

 

브랜드 네임 빌려주기 = 안전한 전략으로 본인은 기존 분야에 있고

네임만 새로운 분야로 적용하여 이미 확립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가장

합당하고 어울리는 기업에 이름을 빌려주는 것.

 

브랜드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는 하락세 늦추기

= 항상 성공하는 것이 아니므로

기존 분야의 스토리 기술 대중을 최대한 활용한다.

(회고록, 추억담, 자서전), 자선활동, 해외시장 공략, 대학강의, 우연한 방문, 순회강연 등이 있다

 

하락의 역학 = 브랜드 교환가치에 따리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

인간의 망각과 이미지 전략이 결합하여 하나의 새로운 브랜드 인지도를 만들 수 있다.

인지도는 어떤 사건이나 결정으로 하락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다.

 

컴백전략 = 대중속에 있는 그리움을 이용한 전략을 이용해 자신의 스토리 유통

대중적 트렌드나 사회의 흐름을 이용해 커리어 재건하기(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인지도의 최정단계는 노력 능력의 대가와 홍보 비용의 균형을 맞추고 명성을 유지하는것이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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